“이제는 효능보다는 효과에 대한 연구도 필요한 시점”

침 연구에서의 비교효과 연구 [(Acupuncture Research in the Era of Comparative Effectiveness Research) – Annals on Internal Medicine 2013, Editorial.]의 2013년도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된 Brinkhaus의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에 대한 침치료 연구에 관한 기사입니다. 논문의 저자들은 연구 결과가 통계적으로는 유의하나 임상적으로는 의미가 높지 않다고 서술합니다. 이에 대해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의대의 박종배 교수님은 Editorial을 통해 침 치료가 Anti-histaminic의 사용을 줄여줬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 것은 임상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78